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하단 메뉴 바로가기
배너
해녀 역사, 문화를 한눈에 본다 09-22 11:22


[앵커]

국가 중요어업유산인 해녀 어업을 세계 중요농업유산으로 등재하는 작업이 지난해부터 추진되고 있는데요.

부산에서 해녀 어업의 역사와 문화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전시전이 열리고 있습니다.

차근호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기자]

수심 10여m 바닷속을 해녀가 유영합니다.

곧 수면위로 돌아온 해녀의 망사리에는 뿔소라가 한가득 쌓여 있습니다.

국가 중요어업유산 제1호인 해녀 어업입니다.

특히 제주해녀의 전통적인 어업방식과 공동체 문화는 세계적으로 인정받아 지난해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제에도 등록됐습니다.

해녀어업을 유엔 세계중요농업유산에 등재하는 작업도 진행중에 있습니다.

<우경란 / 해녀> "15살부터 해녀 시작해서 45년 동안 해녀를 하고 있습니다. 많이 뿌듯하고 해녀들이 많이 줄어들었는데 다시 35세부터 해녀 어업을 배우고 있어서 뿌듯합니다."

부산에서 세계중요농업유산 등재를 기원하는 해녀어업 전시전이 열렸습니다.

모두 3개의 섹션으로 우리 해녀들의 치열한 삶을 재조명하고 세계적인 희소성도 설명합니다.

우리 해녀의 역사와, 의복, 물질 도구, 육지 정착 후의 삶에 관한 기록도 보여줍니다.

<손재학 / 해양박물관 관장> "우리 역사속에서 해녀들의 모습도 저희들이 알게 됩니다. 우리의 소중한 문화유산으로써 국제사회에 널리 알리는 그런 활동도…"

전시회는 올해 11월 12일까지 열릴 예정입니다.

연합뉴스 차근호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ㆍ제보) 카톡/라인 jebo23

광고
배너
배너
광고
AD(광고)
많이 본 뉴스
많이 본 뉴스
종합
정치
산업/경제
사회
전국
스포츠
연예ㆍ문화
세계
더보기
AD(광고)
광고
AD(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