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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유천 성폭행 허위고소 혐의' 두 번째 여성 2심도 무죄 09-22 11:16


가수 겸 배우 박유천 씨에게 성폭행을 당했다고 허위 고소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두 번째 여성이 항소심에서도 무죄를 선고받았습니다.

서울고법은 24살 송 모씨의 고소 내용이 객관적 사실에 반한다는 증명이 이뤄졌다고 보기 어렵다며, 1심과 마찬가지로 무죄를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또 송 씨가 성폭행을 당했다며 언론과 인터뷰한 부분과 관련해서도 인터뷰 중요 내용인 성관계에 동의하지 않았다는 부분은 검찰이 제출한 증거만으로는 허위로 판단하기 어렵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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