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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원 신현수 기조실장 재산 64억원…강경화 35억원 09-22 10:59


[앵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재산공개대상자 114명의 재산을 공개했습니다.

새 정부 들어 가장 많은 재산을 신고한 인사는 국가정보원 신현수 기획조정실장으로 총 재산은 64억원이었습니다.

강경화 외교부 장관은 35억원으로 집계됐습니다.

김지수 기자입니다.

[기자]

새 정부 인사 중 가장 많은 재산을 신고한 인사는 국가정보원 신현수 기획조정실장이었습니다.

신현수 실장 본인과 배우자의 총 재산은 63억8천여만원이었습니다.

신 실장은 본인과 배우자 명의 부동산 재산 32억원, 예금 37억원 등을 신고했습니다.

강경화 외교부 장관은 본인과 배우자, 모친, 자녀 3명 명의로 보유한 재산이 총 35억4천여만원이라고 신고했습니다.

김동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본인과 배우자, 차남 명의로 신고한 재산은 총 21억6천여만원이었습니다.

김상조 공정거래위원장은 본인과 배우자, 모친과 장남 명의로 보유한 재산이 총 18억여원이라고 신고했습니다.


지난 6월 임명된 청와대 참모들의 재산 내역도 공개됐는데, 이들 28명의 평균 재산은 10억2천100만원이었습니다.

공개대상자 중 재산이 가장 많은 사람은 김현철 경제보좌관으로 총 54억3천600만원을 신고했고, 가장 적은 사람은 박수현 대변인이었습니다.

김현철 보좌관의 재산은 5월에 임명된 청와대 참모들을 포함하더라도 장하성 실장에 이어 두 번째로 많습니다.

반면, 박수현 청와대 대변인은 재산공개 대상자 중 유일하게 '마이너스(-) 재산'을 신고했습니다.

예금이 2억2천100만원 가량 있었으나, 채무가 2억8천600만원에 달해 부채가 자산보다 6천400만원 가량 많았습니다.

연합뉴스TV 김지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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