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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편견 깬 '2부리거' 주민규, 6경기 연속골 도전 09-22 07:57

[스포츠와이드]

[앵커]

주민규는 프로축구 2부리그인 서울 이랜드에서 활약하다 지난해 12월 군복무를 위해 상주 유니폼을 입었는데요.

1부리그인 K리그 클래식에서 최근 5경기 연속골을 터뜨리며 신데렐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김종력 기자입니다.

[기자]

2013년 2부리그 고양에서 프로 생활을 시작한 주민규는 2015년 서울 이랜드로 이적한 뒤 축구팬에 이름을 알렸습니다.

40경기에서 23골을 넣으며 2부리그 득점 2위에 올랐습니다.

하지만 2부리거 주민규를 영입하겠다는 클래식 팀은 나오지 않았고, 군복무를 위해 상주 유니폼을 입으며 올 시즌 1부리그 무대를 밟게 됐습니다.

2부리그 출신인 만큼 주민규를 주목하는 사람은 많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주민규는 실력으로 자신의 가치를 증명하고 있습니다.

지난달 12일 인천과의 경기를 시작으로 주민규는 최근 5경기 연속 득점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 기간 7골을 몰아치며 득점 순위 6위로 뛰어올랐습니다.

7골 중 6골이 후반에 나왔고 특히 후반 40분 이후에 3골을 터트릴 정도로 승부처에 강한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주민규 / 상주 상무> "제가 내년에도 클래식에서 더 좋은 모습 보일 수 있게 잔류하는 게 개인적인 목표고 팀 목표인 거 같아요."

2부리거의 편견을 이겨내고 성공 스토리를 쓰고 있는 주민규는 23일 제주를 상대로 6경기 연속골에 도전합니다.

연합뉴스TV 김종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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