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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윤성환 시즌 12승…삼성, LG에 승리 09-22 07:54

[스포츠와이드]

[앵커]

삼성이 윤성환의 호투와 타선의 활약을 앞세워 LG에 승리를 거뒀습니다.

넥센 이정후는 신인 최다 안타 기록에 이어 신인 최다 득점 신기록까지 세웠습니다.

소재형 기자입니다.

[기자]

삼성 선발 윤성환은 낙차 큰 커브를 앞세워 LG 타선을 꽁꽁 묶었습니다.

4회 초 박용택에게 홈런을 맞았지만, 더이상의 점수는 허용하지 않았습니다.

6회 2사 만루에서는 마지막 타자를 뜬 공으로 처리하며 위기를 벗어나는 노련함을 보였습니다.

윤성환이 6이닝 5피안타 7탈삼진 1실점으로 호투하자, 삼성 타선도 에이스를 도왔습니다.

1회부터 이승엽의 2루타와 이원석의 안타로 4점을 뽑아 기선을 제압했습니다.

5회에는 러프가 투런 홈런까지 터뜨려 승부에 쐐기를 박았습니다.

삼성은 8대4로 승리했고 윤성환은 시즌 12승째를 올렸습니다.

가을야구 탈락이 확정된 삼성은 이번 승리로 lg도 포스트시즌 진출이 어려워지도록 고춧가루를 뿌렸습니다.


1회 초 1루수 실책으로 출루한 뒤 서건창의 2루타로 홈을 밟은 이정후는 9회 다시 한번 득점을 기록해 110득점 고지에 올랐습니다.

고졸 신인 최다 안타 기록이 이은 신인 최다 득점 기록입니다.

마운드에서는 신재영이 호투했습니다.

6회 3대3 동점에서 마운드에 오른 신재영은 3과 3분의2 이닝동안 kt타선을 무실점으로 막아 승리의 발판을 마련했습니다.

<신재영 / 넥센 히어로즈> "일단 특별히 좋아진 것보다는 제구를 정확하게 하려고 한 게 좋아진 것 같고요. 직구를 자신감 없이 많이 던졌었는데 지금은 조금 자신감 있게 몸 쪽도 들어가서 그게 좋아진 것 같습니다."

넥센은 kt를 5대3으로 꺾고 가을야구를 향한 실낱같은 희망을 이어갔습니다.

연합뉴스TV 소재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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