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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초점] 문 대통령 유엔총회 연설…북핵 공조 넓히고 평화 띄우기 09-22 07:49

<출연 : 연세대학교 통일연구원 봉영식 전문연구위원>

문재인 대통령이 유엔총회 기조연설에서 '평화'라는 단어를 32차례나 언급하며 북핵 문제의 평화적 해법을 강조했습니다.

문 대통령과 트럼프 대통령은 한미 정상 회담에서 한국의 미국 전략자산의 순환배치 확대 및 최첨단 무기 획득에 합의했습니다.

관련 내용, 연세대학교 통일연구원 봉영식 전문연구위원과 함께 짚어봅니다.

어서 오세요.


<질문 1> 문재인 대통령이 첫 유엔 기조연설에서 평화라는 단어를 32번, 촛불과 사람이라는 단어를 각각 10번씩 언급하며 북핵 문제의 평화적 해법을 강조했습니다. 특히 북핵 문제의 평화적 해결을 위해 유엔이 '역할'을 해줄 것을 공개적으로 제기했다는 부분이 주목되는데요?

<질문 2> 문 대통령이 제안한 유엔 역할론이 주목받는 이유, 기존의 4강 중심의 기존 북핵 논의에서 벗어나 다자주의적 개입을 공개적으로 주문했다는 점 때문인데요. 현재 북한 논의는 남-북, 북-미 등 양자 회담 틀과 함께 6자 회담의 틀에서 논의 중이거든요. 문 대통령의 주문으로 이런 기존의 틀을 벗어난 새로운 외교의 틀이 등장할까요?

<질문 3> 문 대통령의 유엔 역할 론을 공개 제기하면서 최근 효용성 논란이 일고 있는 유엔 사무총장의 대북 특사론도 다시 한 번 주목받고 있는데요. 유엔 사무총장의 대북 특사 가능성은 어떻게 보십니까?

<질문 4> 문 대통령은 연설을 통해 북한에 평화와 압박의 메시지를 동시에 던지기도 했는데요. 스스로 핵을 포기할 때까지 강도 높고 단호하게 대응할 것임을 강조하면서도 '3NO'원칙을 다시 한 번 확인하며 북한에 대화 테이블에 나올 것을 다시 요청했습니다. 북한에 대한 원칙적인 대응은 베를린 구상 때와 크게 달라지지 않은 모습이에요?

<질문 5> 박근혜 정부 시절과는 달리 이번 유엔연설에서 북한의 인권 문제가 전혀 다뤄지지 않은 점도 주목되는데요. 배경은 어떻게 분석하십니까?

<질문 6> 북한 리용호 외무상이 어제 뉴욕에 도착한 직후,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을 "개 짖는 소리"라고 공격했는데요, 유엔총회 연설에서는 어떤 내용을 담을 것으로 예상하십니까?

<질문 7> 이어 있었던 한미 정상회담 이야기를 좀 나눠보죠. 문 대통령, 예상과는 달리 정상회담에서 트럼프 대통령의 유엔 초강경 연설을 크게 호평하고 나섰습니다. 트럼프 대통령도 이런 문 대통령의 반응에 "터프해서 좋다"며 신뢰감을 보인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엇박자를 낼 것이라는 우려를 딛고 문 대통령이 트럼프 대통령의 연설을 호평한 속내는 뭘까요?

<질문 8> 한미 정상은 이번 회담에서 '한반도 주변 미국 전략자산의 순환 배치를 확대'하는 것과 '한국이 최첨단 무기를 획득하고 개발하는 것에 합의'하는 주목할 만한 성과를 내기도 했는데요. 구체적으로 어떤 의미인지 설명해주시죠.

<질문 9> 이어 벌어진 한미일 3국 정상회담에서 한일 정상은 트럼프 대통령이 이날 새롭게 발표한 미국의 대북 행정조치에 지지를 표하며 감사의 뜻을 전하기도 했는데요. 향후 한미일 3국의 새로운 대북 조치에 대한 논의가 이뤄질 가능성도 있을까요?

지금까지 연세대학교 통일연구원 봉영식 전문연구위원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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