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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사고] 공장서 불 20여명 부상…유조선 화재 1명 사망 外 09-22 07:51


[앵커]

어제(21일) 오후 경기 광주시에 있는 공장에서 폭발을 동반한 큰 불이 나 20여명이 다쳤습니다.

오늘 새벽 강원 삼척에서는 유조선에 불이 붙어서 인도네시아 국적 20대 선원이 숨졌습니다.

강은나래 기자입니다.

[기자]

지붕 위로 시커먼 연기와 함께 성난 불기둥이 치솟습니다.

이내 다시 큰 폭발음이 나면서 공장이 또 한번 화염에 휩싸이고, 놀란 주민은 비명을 지르며 손에서 휴대전화를 놓칩니다.

경기 광주에 있는 포장지 생산 공장에서 불이 난 건 어제(21일) 오후 5시쯤.

큰 폭발과 함께 불은 더 번져 공장 3개 동을 태운 끝에 1시간 40여분 만에 꺼졌습니다.

직원과 주민 20여명이 다쳤고, 화재를 진압하던 소방공무원 3명도 부상을 입었습니다.

<김정함 / 경기 광주소방서장> "(LPG 가스 탱크) 2t짜리 1기가 폭발하면서 주변으로 그 파편이 많이 튀었습니다. 그래서 이로 인해 다수 부상자가 발생을…"

어제(21일) 저녁 7시 50분쯤 경기 양평에서는 61살 김 모 씨가 몰던 승용차가 신호 대기 중이던 53살 이 모 씨의 승용차를 들이받았습니다.

다행히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화재로 이어져 차 한 대가 모두 불에 탔습니다.

오늘 새벽 2시쯤에는 강원 삼척항 인근 해상에 있던 1천여t급 유조선에서 유증기 폭발 사고로 추정되는 불이 났습니다.

11명이 배에 타고 있었는데, 인도네시아 국적의 27살 선원 1명이 숨졌고, 60살 한국인 선원 1명도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해경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입니다.

연합뉴스TV 강은나래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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