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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일 3국간 이견 없었다'…탄탄한 대북공조 재확인 09-22 07:14


[앵커]

문재인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아베 신조 일본 총리, 한미일 3국 정상은 대북공조에 한목소리를 냈습니다.

대화와 압박을 두고 불협화음을 내는 것 아니냐는 일각의 예상을 깨고 탄탄한 대북공조를 재확인했다는 평가입니다.

성승환 기자입니다.

[기자]

한미, 또 한미일 정상회동에서 이견이나 불협화음은 없었습니다.

<문재인 / 대통령> "갈수록 아주 친근하게 느껴집니다. ('북한 파괴론'처럼) 그런 강력함이 북한을 반드시 변화시킬 것이라고 그렇게 확신합니다."

지난 6월 정상회담 때 한미FTA를 돌발적으로 꺼냈던 트럼프 대통령도 "지금은 북한에 집중할 때"라며 공조에 힘을 실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 미국 대통령> "솔직히 제 생각에는 무역보다는 우리가 다른 더 중요한 부분, 특히 북한 문제에 대해 많은 토의를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한미일 정상은 미국의 새 대북제재 행정명령에 대해서도 실효적 조치가 될 것이라고 한 목소리를 냈습니다.

<문재인 / 대통령> "단호한 조치를 내려주신 트럼프 대통령께 다시한번 감사드리고 한국도 그에 대해서 최대한 공조하겠다는 약속 말씀을 드립니다."

<아베 신조 / 일본 총리> "새로운 차원의 압박을 북한에 가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이 새로운 대북 제재 조치를 진심으로 지지합니다."

대화냐 압박이냐를 두고 평행선을 달리 수 있다는 일각의 예상과 달리 한미일간 대북공조가 탄탄함을 재확인했다는 평가입니다.

<강경화 / 외교부 장관> "긴밀한 정책공조를 바탕으로 한미일 3국 협력, 여타국과의 협력을 통해 북핵·미사일 문제 해결을 위한 국제사회의 노력을 결집하는…"

북한 문제에 있어 흔들림 없이 같은 배에 타고 있음을 보여준 3국, 중국과 러시아 설득 작업에도 더욱 속도를 낼 전망입니다.

연합뉴스TV 성승환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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