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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A 다관왕 눈 앞에 둔 박성현 "솔직히 욕심나요" 09-21 21:41


[앵커]

올 시즌 LPGA투어에 데뷔한 박성현 선수는 신인상 뿐 아니라 상금왕과 최저타수상 등 여러 타이틀 획득을 눈 앞에 두고 있습니다.

오랜만에 국내에 들어온 박성현 선수는 다관왕에 대한 욕심을 숨기지 않았습니다.

차지연 기자입니다.

[기자]

슈퍼루키로 불리며 LPGA투어 데뷔 전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았던 박성현은 올해 기대만큼의 활약을 펼치고 있습니다.

메이저대회 US 여자오픈을 포함해 시즌 2승을 올렸고 세계랭킹은 2위까지 치솟았습니다.

<박성현 / LPGA투어 시즌 2승> "저도 올해 세계랭킹 2위까지 간 것에 굉장히 만족스럽고 저도 놀랐고요. 언젠가는 1위 자리에도 오를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박성현은 신인상 포인트에서 압도적인 선두를 달리고 있어 올 시즌 최고의 신인 자리를 사실상 예약했습니다.

여기에 상금왕도 1위에 올라 있고, 최저타수상은 2위, 올해의 선수상에서는 3위를 질주하며 선두를 위협 중입니다.

LPGA투어 역사상 한 번밖에 없었던 신인 4관왕까지도 가능하다는 전망이 나옵니다.

<박성현 / LPGA투어 시즌 2승> "많은 타이틀이 제 눈 앞에 가깝게 있고 또 많은 분들이 말씀해주시고. 그래서 한 대회 한 대회 할 때마다 부담감이 조금씩 커져가는 것 같아요. 그렇지만 욕심이 나는 것도 정말 사실이고요."

박성현은 올 시즌 LPGA투어 6경기를 남겨두고 KLPGA투어 박세리 인비테이셔널 출전을 위해 한국에 들어왔습니다.

국내 대회에 나서는 것은 1년 만입니다.

박성현은 대회를 앞두고 만난 한국 여자골프의 전설 박세리에게도 한껏 칭찬을 들었습니다.

<박세리> "(후배들의 우승을) 볼 때마다 저도 마음이 짠하면서 감동도 있으면서 그립기도 하고, 그러면서 고맙고 든든하다는…"

박성현은 이번 대회에서 최나연과 장하나, 김민선, 이정은 등 반가운 선후배들과 함께 실력을 겨룰 예정입니다.

연합뉴스TV 차지연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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