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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대책 효과 주춤…서울 아파트값 2주 연속 강세 09-21 21:32

[뉴스리뷰]

[앵커]

정부의 8·2 부동산 대책 발표 이후 약세를 보였던 서울 아파트 값이 최근 2주 연속 올랐습니다.

재건축 아파트에 대한 저가 매수와 가을 이사철에 따른 수요 증가가 영향을 준 것으로 풀이됩니다.

경기도 분당과 대구 수성 등 추가 규제지역 집값도 좀처럼 꺽이지 않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김종성 기자입니다.

[기자]

한국감정원 조사 결과 지난 18일 기준 서울 평균 아파트값은 한 주 전보다 0.04% 오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2주 연속 강세로 지난주보다 상승폭을 0.03%포인트 키웠습니다.

서울 강남 4구 중 강남·서초는 약세를 지속했지만, 강동·송파구는 재건축 아파트의 가격 반등과 신규 아파트 중심으로 호가가 오르며 강세를 보였습니다.

투기과열지구인 세종시는 보합을 기록했고, 경기도 과천은 2주 연속 소폭 하락했습니다.

반면 지난 5일 추가 투가과열지구로 지정된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와 대구광역시 수성구는 오름세를 지속했습니다.

<임채우 / KB국민은행 부동산전문위원> "분당 같은 경우는 판교 대비 가격이 싸잖아요. 가격 메리트가 부각되면서 투자자나 수요자들이 매입을 하고 있는 것 같고, 대구 쪽은 지역 특성, 교육 쪽으로 선호하는 지역이니까…"

전문가들은 가을 이사철을 맞아 당분간 아파트값이 강보합세를 유지할 것으로 예상하면서도, 본격적인 추세 전환으로 보기는 어렵다고 분석했습니다.

연합뉴스TV 김종성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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