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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제압문건' 피해자 박원순 직접 조사 검토" 09-21 17:53


이명박 정부 시절 국가정보원이 박원순 서울시장을 공격하는 활동을 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검찰이 피해자인 박 시장을 직접 불러 조사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서울중앙지검은 박 시장 본인이나 법률대리인을 상대로 피해조사를 받기로 하고 일정 조율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박 시장은 지난 20일 이른바 '박원순 제압 문건'과 관련해 이명박 전 대통령과 원세훈 전 국정원장 등 11명을 고소, 고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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