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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영상] 러 전투헬기 오폭 사고로 민간인 부상…"미사일 저절로 발사" 09-21 15:44


러시아와 벨라루스의 연합군사훈련에서 공격용 헬기가 오작동해 미사일을 발사하면서 일부 관람객들이 다쳤습니다.

애초 러시아군 당국은 관련 보도를 '고의적인 선동', '악선전'이라며 사안 일체를 부인했는데요.

그러나 현지 매체들의 보도가 이어지고 관련 영상까지 공개되면서 입장을 번복했습니다.

당시 헬기는 약 50m 상공에서 시속 200km의 속도로 날고 있었으며, 오발 사고로 지상에 있던 훈련 관람객 3명이 부상하고 차량 2대가 손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군 당국 등으로 구성된 특별사고위원회는 조사결과 "헬기 2대 중 1대가 발사 단추를 누르지도 않았는데 오작동을 일으켜 미사일이 저절로 발사된 것으로 파악됐다"고 밝혔습니다.

[현장영상]으로 보시죠.

<영상출처 : AP>
<편집 : 강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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