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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식 KAI 부사장 사천서 숨진 채 발견…'가족에 미안' 09-21 12:29


검찰이 분식회계와 채용비리 등 한국항공우주산업 KAI에 대한 전방위 수사를 하고 있는 가운데 김인식 KAI 부사장이 21일 오전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김 부사장은 오전 8시 40분 쯤 경남 사천시내 본인이 거주하던 아파트에서 목을 매 숨진 채 직원에 의해 발견됐습니다.


현장에서 발견된 A4 용지 3장에 자필로 쓴 유서에는 가족들에게 미안하다는 내용과 회사 직원들에게 "열심히 하려고 했는데 결과가 좋지 않아 안타깝게 생각한다"는 취지의 내용이 담긴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김 부사장은 최근 한국항공우주산업 방산ㆍ경영 비리와 관련해 검찰에서 조사를 받은 적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김 부사장이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회사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할 예정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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