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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경주-양용은, 제네시스 챔피언십 나란히 출격 09-21 11:16


[앵커]

한국 남자골프 베테랑 최경주 선수와 양용은 선수가 8년만에 국내 팬들 앞에서 샷 대결을 벌입니다.

두 선수는 KPGA 코리안투어 사상 최다 상금이 걸린 제네시스 챔피언십 출격을 앞두고 있습니다.

차지연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PGA투어 한국인 1세대로 미국 무대를 휘저었던 최경주와 양용은이 제네시스 챔피언십에 나란히 출전합니다.

두 선수가 국내 대회에서 맞붙는 것은 지난 2009년 신한동해오픈 이후 8년 만입니다.

두 선수는 PGA투어에서 쌓은 경험을 국내 팬들 앞에서 맘껏 풀어놓겠다는 각오입니다.

<최경주 / KPGA 코리안투어 제네시스 챔피언십 출전> "저희들 미국에서 연습라운드 자주 했었고요. 서로 정보와 기술, 이런 것들도 다 공유했고요. 저희들이 미국에 있을 때 충분히 그런 경험을 많은 팬들에게 보여줄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돼서 너무 기쁘고…"

<양용은 / KPGA 코리안투어 제네시스 챔피언십 출전> "저는 (최경주 선수보다) 조금 한 수 아래에요. 저보단 좀 잘 치실 것 같고, 경기는 제가 최선을 다해서 좋은 모습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PGA투어와 유럽투어, 아시아투어에서 모두 우승을 경험했지만 코리안투어에서만 우승을 해본 적이 없는 노승열도 이번 대회에 출전합니다.

이번 대회에는 코리안투어 사상 최다인 총상금 15억원이 걸렸고, 우승자에게는 다음달 제주도에서 열리는 CJ컵과 내년 제네시스 오픈 등 PGA투어 경기 출전권도 주어집니다.

놓칠 수 없는 우승 상금과 보너스에 국내 강자들은 물론 일본 투어에서 활약 중인 선수들까지 줄줄이 도전장을 냈습니다.

<장이근 / KPGA 코리안투어 제네시스 챔피언십 출전> "골프선수로서 PGA 시합을 치는 게 목표라서 너무너무 우승을 하고 싶고요."

별들의 전쟁이 될 제네시스 챔피언십은 24일까지 나흘간 인천 송도에서 열립니다.

연합뉴스TV 차지연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ㆍ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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