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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에 코리아세일페스타까지…'고객지갑 열기' 총력전 09-21 09:44


[앵커]

추석이 2주 앞으로 다가오면서 유통가에선 추석선물 대전이 한창입니다.

여기에 더해 28일부터 쇼핑관광축제 '코리아세일페스타'도 열립니다.

정부와 업계가 손잡고 침체된 소비를 살리려 안간힘을 쓰는 건데, 어떤 내용의 행사들이 펼쳐지는지 정선미 기자가 알아봤습니다.

[기자]

국내 최대 쇼핑관광축제, '코리아세일페스타'가 오는 28일부터 다음달 말까지 진행됩니다.


추석 연휴와 맞물린 이번 전국적 세일 행사에는 유통과 제조업, 서비스업 등 400개사가 참여합니다.

<백운규 /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이번 코리아세일페스타로 소비 진작과 내수 활성화에 크게 기여해줬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특히 내수 활성화는 소득 주도 성장과도 연계되어…"

작년 400여 곳이 참가했던 전통시장도 올해는 500개 이상으로 늘어나고 백화점들은 중소기업 우수제품 특별 판매전을 엽니다.

대기업과 중소기업, 소상공인간 상생협력 차원입니다.

코리아세일페스타에 앞서 유통가는 이미 추석선물 대전이 한창입니다.

긴 연휴에 앞서 미리 선물을 준비하는 사람들이 늘고 부정청탁 금지법 범위내 선물 수요도 커지면서 백화점들의 선물세트 판매는 최대 2배 이상 늘었습니다.

유통업체들은 부정청탁금지법에 맞춘 실속형 선물세트시장을 집중 공략하는 한편, 명절요리에 필요한 주방용품 할인 행사도 벌이고 있습니다.

<김재길 / 홈플러스 생활용품 담당직원> "전을 부치는 고객님들이 많아서 저희가 프라이팬을 많이 준비했고요. 맛있는 음식을 예쁘게 담기 위해서 식기같은 경우도 저희가 많이 준비를 했습니다."

갖가지 형태의 할인행사를 통해 손님 끌기에 나선 유통가.

추석이 다가올수록 유통가 추석 열기는 점점 더 뜨거워질 전망입니다.

연합뉴스TV 정선미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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