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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사고] 공장서 불 1억6천만원 피해…크레인 전도 1명 부상 外 09-21 08:47


[앵커]

어제밤 서울의 한 공장과 지방 돼지축사에서 불이나 모두 1억원 이상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습니다.

또 서울 성북구 정릉동에서는 크레인이 전도돼 1명이 골절상을 입었습니다.

밤사이 사건사고 소식 정주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빨간 불길이 치솟고 소방관들이 분주하게 움직이며 진화에 나섭니다.

어제 저녁 7시 30분 서울시 금천구 시흥동의 한 공장 작업장에서 불이나 약 한시간 반 만인 밤 10시 20분쯤 꺼졌습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이 불로 1억6천만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작업장 내 기계 과열로 불이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16t짜리 크레인이 옆으로 누워있습니다.


어제 저녁 6시 40분쯤 서울시 성북구 정릉동의 한 신축 공사장에서 크레인이 주택가로 전도돼 인부 1명이 다리에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소방당국은 지반이 내려앉으면서 크레인이 옆으로 넘어진 것으로 추정했습니다.

밤 10시 쯤에는 경상남도 함안군의 한 돼지농장에서 불이나 돼지 800마리가 불에 타 죽었습니다.


불은 1억 5천여만원의 재산피해를 내고 40여분만에 진화됐습니다.

연합뉴스TV 정주희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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