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하단 메뉴 바로가기
배너
[프로축구] 상주 김호남 극장골…전북에 2-1 역전승 09-21 08:34


[스포츠와이드]

[앵커]

프로축구 상주가 후반 추가시간에 나온 김호남의 결승골을 앞세워 선두 전북에 역전승을 거뒀습니다.

제주 알렉스는 수원을 상대로 82m 장거리 득점에 성공했습니다.

프로축구소식, 김종력 기자입니다.

[기자]


선제골을 가져간 것은 전북이었습니다.

전반 32분 정혁은 골대 구석을 파고드는 감각적인 프리킥으로 상주 골망을 흔들었습니다.

전반 40분 전북 수비수 김민재가 경고 누적으로 퇴장당하며 전북이 주도하던 분위기가 바뀌었습니다.


그리고 후반 15분 상주 주민규는 유준수의 패스를 받아 왼발 대각선 슈팅으로 동점을 만들었습니다.

주민규의 5경기 연속골이자 최근 5경기에서 나온 7번째 득점입니다.

한 명이 부족한 상황에서도 전북은 공격을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마지막에 웃은 것은 상주였습니다.

후반 추가시간 역습에 나선 상주 김호남이 강한 왼발 슈팅으로 극적인 결승골을 터뜨렸습니다.

상주에 1대2로 지면서 전북 최강희 감독의 200승 달성은 다음 경기로 미뤄졌습니다.

전반 9분 제주 알렉스가 길게 걷어낸 공이 수원 신화용 골키퍼를 넘어 행운의 선제골로 이어집니다.

82m거리에서 나온 득점으로 권정혁의 85m에 이은 역대 두번째 장거리 골입니다.

전반 14분 진성욱이 추가골을 넣은 제주는 후반 5분 윤빛가람이 중거리 슈팅으로 득점에 성공하며 수원에 3대2로 이겼습니다.

승점 3점을 따낸 제주는 선두 전북에 3점차로 따라붙었습니다.

수원은 산토스와 이종성의 골로 추격했지만 역부족이었습니다.


울산과 서울은 각각 대구와 광주에 승리했습니다.

연합뉴스TV 김종력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제보) 카톡/라인 jebo23

광고
배너
배너
광고
AD(광고)
많이 본 뉴스
많이 본 뉴스
종합
정치
산업/경제
사회
전국
스포츠
연예ㆍ문화
세계
더보기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