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하단 메뉴 바로가기
배너
'김치ㆍ돈봉투ㆍ청탁? 잇단 의혹에 정치권 긴장 09-21 07:53


[앵커]

최근 여의도 정가에 긴장감이 감돌고 있습니다.

여야를 막론하고 중진의원들이 각종 비위의혹에 휩싸였기 때문입니다.

임광빈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자유한국당 원유철 의원의 전 보좌관이 사업 이권을 명목으로 수천만 원을 받은 혐의로 최근 검찰 조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돈을 건넨 의혹을 받고 있는 사업가는 원 의원과도 친분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는데, 검찰은 원 의원과의 관련성도 조사할 방침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권성동, 염동렬 의원에 대해 강원랜드 취업 청탁 관련 의혹이 불거진 가운데 당 중진인 원 의원까지 비위 의혹에 휩싸이며 한국당은 비상이 걸렸습니다.

<홍준표 / 자유한국당 대표> "최근에 여권의 행태를 보면 우리당 의원들 신상털기에 주력을 하고 있습니다."

앞서 금품수수 의혹으로 당 대표직에서 물러난 바른정당 이혜훈 전 대표는 최근 정치자금법 위반 의혹까지 더해졌습니다.

여당 역시 의혹의 대상에서 예외가 아니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우원식 원내대표 보좌관의 부친이 지난 2012년 19대 총선 당시 지역구의 다른 후보를 매수했다는 의혹에 휩쌓인 것입니다.

해당 의원들은 저마다 관련 의혹을 부인하고 있는 가운데, 자꾸만 불거지는 비리의혹 사건의 배경이 있는 것인지, 여야 정치권이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습니다.


연합뉴스TV 임광빈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제보) 카톡/라인 jebo23

광고
배너
배너
광고
AD(광고)
많이 본 뉴스
많이 본 뉴스
종합
정치
산업/경제
사회
전국
스포츠
연예ㆍ문화
세계
더보기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