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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성근ㆍ김여진 나체사진' 유포 국정원 직원 2명 구속영장 청구 09-21 07:27


검찰이 배우 문성근씨와 김여진씨의 나체 합성사진을 만들어 유포한 국정원 직원 두 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


서울중앙지검은 어제(20일) 국정원 심리전단 전 팀장 Y씨와 전 직원 S씨에 대해 명예훼손과 국정원법 위반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고 밝혔습니다.


문 씨가 2010년 8월무렵부터 2012년 총선과 대선 승리를 위해 야당 통합정치 운동을 전개하자 국정원이 문 씨의 이미지를 떨어뜨리고 정치 활동을 방해하기 위해 합성사진을 만들어 뿌린 것으로 검찰은 보고 있습니다.


한편, 국정원이 건전 성향으로 분류한 연예인들을 인위적으로 육성하기 위해 구체적 계획을 세운 정황도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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