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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실언니' 권정생 작가 사인은 의료과실 09-20 21:31


'몽실언니'와 '강아지 똥' 등으로 유명한 동화작가 고 권정생씨가 장기간 앓던 결핵이 아닌 의료과실로 숨진 사실이 10년 만에 법원 판결로 밝혀졌습니다.


대구지법 민사12단독 이윤호 부장판사는 권 씨 동생이 대구가톨릭대병원 법인을 상대로 낸 손해배상 소송에서 "방광조영술 과정에서 의료진의 잘못으로 권 씨가 균에 감염돼 패혈증으로 사망한 점이 인정된다"며 500만원을 지급하라고 판결했습니다.


권 씨는 2007년 5월 16일 대구가톨릭대병원에서 방광조영술을 받는 과정에서 혈뇨가 발생해 응급실로 옮겨져 치료를 받다 하루 뒤 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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