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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수 청문보고서 채택…정치권 '맨투맨 설득' 돌입 09-20 19:23


[앵커]

국회가 김명수 대법원장 후보자 임명동의안 심사경과보고서를 채택했습니다.

이제 김 후보자의 국회 인준안은 내일(21일) 열릴 본회의로 넘어갔는데요.

국회 취재기자 연결하겠습니다.

강민경 기자.

[기자]


네. 국회입니다.

김명수 후보자가 진통 끝에 국회의 첫 문턱을 넘었습니다.

여야는 오늘 오후 김 후보자의 인사청문특위 전체회의를 열고 심사경과보고서의 채택 여부를 논의했습니다.

그러나 보고서 작성 방식에 대한 각 당의 입장이 평행선을 달리면서, 회의는 1시간 만에 정회되었습니다.

결국 오후 6시, 인사특위는 한국당 의원들이 불참한 가운데 회의를 속개하고 적격과 부적격을 동시에 표기한 심사 보고서를 최종 채택했습니다.

이에 따라 내일 오후 본회의에서 김 후보자의 임명 동의안이 표결에 부쳐지게 됐습니다.

이런 가운데 더불어민주당은 야당 의원들을 상대로 막판 설득 작업에 돌입했습니다.

121명 의원 전원이 야당 의원들을 만나는 '맨투맨 전략'과 함께, 우원식 원내대표는 의원들의 방을 돌아다니면서 물밑 설득 작업을 진행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도 미국 방문을 위해 출국하던 날 안철수 대표, 김동철 원내대표에게 각각 전화를 걸어 협조를 요청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지금까지 국회에서 연합뉴스TV 강민경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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