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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연휴 도심에서 즐겨요…서울광장서 '거리예술축제' 09-20 18:15


[앵커]


유례없이 긴 올 추석 황금연휴, 서울광장 일대에서는 대규모 거리 축제가 열리게 됩니다.

명절 다음날인 5일부터 나흘 동안 해외 초청 공연과 시민 퍼레이드 등 다양한 볼거리가 펼쳐집니다.

이소영 기자가 소개합니다.

[기자]


명절 연휴 서울광장과 세종대로 일대가 가족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거대한 축제의 장으로 변신합니다.

서울문화재단은 다음달 5일부터 8일까지 세계 8개국 공연팀과 시민들이 함께하는 '서울거리예술축제'를 진행합니다.

<주철환 / 서울문화재단 대표이사> "순수예술, 대중예술을 합하고 더하고, 국내 아티스트들뿐만 아니라 해외 아티스틀도 함께…"

첫날에는 이승환 밴드가 영국 락밴드 '뒤샹 파일럿'을 비롯한 연합 퍼포먼스팀과 함께하는 화려한 공중 공연으로 축제의 막을 올립니다.

이어 청년문제를 다룬 한국과 프랑스 공연팀의 작품인 '비상'을 비롯해 저글링과 비눗방울 퍼포먼스 등 다양한 공연이 준비돼 있습니다.

폐막제에서는 스페인 '데브루 벨자크' 팀 등이 화려한 불꽃 쇼를 선보입니다.

복고 감성의 '롤러스케이트장'이 재현되고, 아이와도 함께 즐길 수 있는 연극 상영과 서커스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돼 있습니다.

폐막 당일에는 오전 9시부터 밤 10시까지 광화문사거리에서 대한문 앞까지 세종대로 500m 구간의 차량 통행이 통제됩니다.

축제의 자세한 일정은 서울거리예술축제 누리집에서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연합뉴스TV 이소영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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