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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영상] 사경 헤매는 취객 금품 훔치고 119에 신고한 40대 09-20 18:11


심장마비로 쓰러져 사경을 헤매는 취객 등의 금품을 훔친 혐의로 43살 김모씨가 구속됐습니다.

부산 연제경찰서에 따르면 김씨는 부산시 연제구의 한 상가 앞에 누워 있던 64살 박모씨에게서 현금 11만 원을 훔치는 등 취객을 도와주는 척하며 금품을 훔치는 이른바 '부축빼기' 수법으로 모두 8명으로부터 700만 원 상당의 금품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는데요.

피해자 박씨는 당시 심장마비로 갑자기 쓰러진 상태였습니다.

김씨는 경찰에서 "현금을 훔치고 나서 보니 숨을 안 쉬는 게 이상해서 신고했다. 119가 와서 괜찮을 줄 알고 현장을 떠났다"고 진술했는데요.

[현장영상]으로 보시죠.


<영상제공 : 부산 연제경찰서>
<편집 : 강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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