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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탁금지법 시행 1년…검찰, 111명 수사해 7명 기소 09-20 17:53


대검찰청은 지난해 9월 일명 김영란법이 시행된 후 올해 8월까지 111명을 수사해 7명을 재판에 넘겼다고 밝혔습니다.


111명 중에는 여러 혐의가 중복된 경우도 있고, 71명에 대해서는 수사가 진행 중이며 25명은 불기소처분됐습니다.


기소된 7명 중 구속된 인원은 3명으로 수뢰죄 등 더 무거운 혐의를 받았으며, 2명은 불구속 기소, 2명은 벌금형으로 약식기소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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