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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번지] "일자리 최대난제…가장 중요한 국정과제" 09-20 17:02

<출연 : 홍영표 국회 환경노동위원장>

문재인 정부들어 첫 정기국회가 열리고 있습니다.

각 상임위들이 부처 보고를 받고 활발히 활동을 하고 있는데요.

국회 환경노동위원회에서는 문재인 정부의 핵심 국정 과제이죠, 일자리 정책과 최저임금이 최대 이슈가 되고 있습니다.

오늘 스튜디오에 홍영표 국회 환경노동위원장 자리해 주셨습니다.

<질문 1> 문재인 정부의 핵심 국정과제인 일자리 정책의 성공 정착을 위해선 제도적, 재정적 뒷받침이 있어야 할텐데요. 위원장님께선 문 대통령의 일자리 정책 설계에 중요한 역할을 하신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어떤 부분에 가장 중점을 두고 정책을 추진하고 있는지요?

<질문 1-1> 일자리 창출을 위한 재원 마련에 대해 야당은 물론 여당 쪽에서도 우려의 목소리가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정부 예산만으로는 부족하지 않을까요?

<질문 2> 하반기 대기업 채용이 한창입니다. 블라인드 채용도 많이 도입하고 있다고 하죠. 하지만 취업 절벽은 계속되고 있습니다. 정부의 공공부문 일자리 확충 방침이 민간 기업으로까지 전이되고 있다고 보시는지요?

<질문 3> 공공기관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에 대해 속도조절 목소리도 나오고 있습니다. 이번에 기간제 교사 문제로 사회적 갈등이 노출되기도 했습니다. 정규직 전환의 가장 큰 취지는 고용 안정인데, 너무 갑작스러워 부작용도 나타나고 있다는 겁니다. 이에 대해 어떻게 보시는지요?

<질문 4> 최저임금 인상이 논란이 됐었고 야당은 기업들이 상당한 부담을 지게 될 것이라고 주장합니다. 최저임금 인상에 대해서는 공감대가 형성된 것 같지만 그 시기와 인상 폭에 대해선 여전히 이견이 있어 보입니다. 개선 방안이 있을까요?

<질문 5> 위원장님은 노동·경제 정책 전문가신데요. 우리나라는 장기간 노동에도 생산성이 낮은 구조라는 지적을 많이 받고 있습니다. 근로시간 단축 문제가 이번 국회에서 논의되지요. 논의된다면 어떤 방향을 가는게 맞다고 보시는지요?

<질문 6> 올해 추석 연휴는 역대 최장기입니다. 기업마다 휴무일수도 다르고 상여금도 다릅니다. 규모가 적은 기업일수록 더 어려운 것 같습니다. 체불임금에 고용주나 근로자 모두 힘들어 하는 곳이 여전히 많습니다. 이번 추석에는 임금체불로 눈물을 흘리는 노동자가 없었으면 하는데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질문 7> 노사문제, 산업, 환경 등 환노위는 사회적 이해관계 충돌이 가장 많은 상임위입니다. 이번 정기국회에서 할 일이 그만큼 많을 것 같습니다. 발의된 법안도 상당할 텐데요. 노동관련 입법은 너무나 첨예한 이견이 많아 통과가 쉽지 않습니다. 이번 정기국회에서 환노위는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됩니다?

지금까지 홍영표 국회 환경노동위원장이었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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