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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포커스] 김명수 인준안, 내일 운명의 날…통과는 안갯속 09-20 11:29

<출연 : 최민희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ㆍ경희대 김병민 객원교수>

여야 4당이 내일 원포인트 국회 본회의를 열고 김명수 대법원장 후보자에 대한 임명동의안을 처리하기로 잠정 합의했습니다.

문정인 특보에 대한 비판발언으로 청와대로부터 엄중 주의 조치를 받은 송영무 국방장관이 자신의 발언에 대해 공개 사과했습니다.

최민희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 김병민 경희대 객원교수와 함께 정치권 이슈 짚어봅니다.

두 분 어서 오세요.

<질문 1> 여야 4당이 김명수 대법원장 후보자의 임명동의안 처리를 위해 내일 국회의장 주재로 원포인트 국회를 열기로 잠정합의했습니다. 사상 초유의 사법부 수장 공백 사태를 우려했던 여당으로서는 최악의 상황은 면한 셈인데요?

<질문 2> 김명수 표결 일정이 잡히면서 여당이 바빠지고 있습니다. 의원들이 캐스팅 보트를 손에 쥔 국민의당 의원들을 개별적으로 접촉해 설득작업을 하는가하면 청와대 전병헌 정무수석까지 나서서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와 중진 의원들을 만나 협조를 구하고 있는 상황이거든요. 김이수 부결 사태에 이어 이번에도 만일 부결 사태가 난다면 정부 여당과 청와대가 받을 여파, 상당하지 않겠습니까?

<질문 3> 문정인 특보에 대한 비판 발언으로 논란을 빚었던 송영무 국방부 장관이 청와대의 공개적인 경고장을 받고는 즉각 사과했습니다. 청와대가 자신들이 직접 임명한 국방부 장관에게 이렇게 공개적인 경고장을 내놓은 것 자체가 상당히 이례적인 모습 아닙니까? 그만큼 이번 사태가 엄중했다는 뜻일까요?

<질문 4> 이런 공개적인 국방부 장관에 대한 엄중 주의 조치에 여야 입장도 엇갈리고 있는데요. 여당에서는 송 장관의 발언이 문 대통령의 인사권에 대한 도전이라며 자중을 바란다는 의견이 나오고 있는 반면 야당은 "60만 국군의 수장인 송영무 장관에 대한 망신주기로 군사기 저하가 우려된다"며 오히려 이번 사태를 촉발시킨 문정인 특보의 경질을 주장하고 나섰는데요. 이런 야당발 문정인 경질론 어떻게 보십니까? 문정인 특보의 경질이 필요하다고 보세요?

<질문 5> 자유한국당은 때 아닌 송영무 장관 칭찬 릴레이에도 나섰는데요. 송 장관의 문정인 특보 발언에 대해 "무인답게 답변한 것이다", "국민은 장관님만 믿고 있다", "사이다 발언이다" 라는 극찬의 목소리까지 나온겁니다. 송 장관에 대해 임명당시 부적격자로 지목하며 임명 반대를 했던 자유한국당의 갑작스러운 칭찬, 어떻게 봐야 할까요?

<질문 6> 정부가 발표한 공수처 신설 권고안을 둘러싼 여야 간 갈등이 거세지고 있습니다. 여당은 정부의 신설 권고안을 환영하고 나섰지만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표는 "푸들로도 충분한데 맹견을 풀려한다"며 대통령이 공수처를 이용해 공포정치를 하려한다고 강력 비판하고 나섰는데요. 이런 홍준표 대표의 비판, 타당하다고 보십니까?

<질문 7> 남경필 지사 아들의 마약 문제로 위기에 몰린 바른정당이 국민의당과 함께 하는 '국민통합포럼'을 공식 출범시켰습니다. 포럼의 출범 취지는 "그동안 정치가 부추겨온 지역감정을 타파하고 상호소통을 위한 것"이라고 하는데요. 일각에서는 내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두 당의 선거 연대를 위한 사전 포석 아니냐는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어떻게 보십니까?

<질문 8> 이런 바른정당과 국민의당의 정책 연대 움직임과는 별개로 김무성 의원은 "한국당과의 공조를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나섰습니다. 이런 김 의원의 행보, 역시 보수 통합을 위한 기초 공사로 보이는데요?

<질문 9> 남경필 지사 아들 문제로 향후 남경필 지사의 정치적 거취도 주목되는데요. 남 지사는 바른정당 내에서 원희룡 제주 지사와 함께 내년 지방선거에서 당선권에 근접한 가장 유력한 후보지 않습니까? 하지만 이렇게 아들 문제가 터진 상황에서 과연 지방선거 출마가 가능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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