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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취구성] 홍준표, '한국당, 마초 꼰대당 이미지' 질타에 진땀 09-20 11:01


한국당 홍준표 대표가 여성 인사들과의 토크콘서트에서 진땀을 뺐습니다.

'전형적인 꼰대'라는 이야기를 들었는가 하면 '걱정되는 수준' 이라는 이야기도 들었습니다.

직접 들어보시겠습니다.

<홍준표 / 자유한국당 대표> "젠더폭력이라고 하는데 나는 선뜻 이해가 안돼…"

<채경옥 / 한국여기자협회 회장> "당 대표님께서 젠더폭력이 뭡니까 묻고, 류석춘 위원장이 부연설명하는거 보고 자유한국당은 아직 멀었구나…간담회를 공개로 하는게 맞는 건지, 살짝 걱정이…"

<홍준표 / 자유한국당 대표> "제가 집사람하고 산지 37년. 집에 가면 집사람 말 거역해본 적이 없어요. 여자 나오는 술집가지마라, 내 가본일이 없습니다."

<채경옥 / 한국여기자협회 회장> "평등 문제를 얘기할때 그걸 자기 가정으로 갖고 가서 '나는 아니다'…전형적인 꼰대 반응입니다."

<홍준표 / 자유한국당 대표> "아니, 그건 보는 시각에 따라 달라요. 부정적으로 보면 한없이 부정적이지만 그렇게 보지 않는 사람도 많습니다."

<채경옥 / 한국여기자협회 회장> "한국당은 굉장히 일반 국민 수준에서 볼때 대표께는 죄송한데 영남의 마초 꼴통 이런 이미지가 강하단 말이죠."

<홍준표 / 자유한국당 대표> "그런 얘기는 좀 서운한게, 한국당의 경우 비록 탄핵당하고 구속됐지만 최초의 여성대통령을 탄생시켰어요."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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