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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레수액' 또 있었다…식약처 수액 실태점검 계획 09-20 08:07


이대목동병원에서 영아에게 투여하던 수액에 벌레가 발견된 데 이어 또 다른 수액에서도 벌레가 유입됐다는 신고가 의약품당국에 접수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이대목동병원에서 신고를 받고 해당 수액세트 제조업체를 조사한 결과 완제품 품질검사를 실시하지 않아 품질관리기준을 위반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해당 제품은 모두 회수 조치됐습니다.


이 업체는 필리핀에 수액세트를 위탁 제조해 들여온 후 품질검사 없이 멸균 처리만 한 채 유통·판매했습니다.


앞서 식약처는 지난 18일 다른 업체가 제조한 수액세트에서도 벌레 유입 신고를 받고 제품을 모두 폐기했습니다.


식약처는 다음달 안에 주사기·수액세트 제조업체 등을 대상으로 품질 관리 실태 점검을 실시할 계획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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