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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정치입문 5년…"중도통합세력 중심될 것" 09-20 07:50


[앵커]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가 정치에 입문한 지 어제(19일)로 꼭 5년이 됐습니다.

지난 5년 간 산전수전을 겪어온 안 대표는 앞으로 중도통합의 중심이 되겠다는 각오를 드러냈습니다.

정영빈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지난 2012년 9월 19일, 당시 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대학원장이 대선 출마를 공식 선언합니다.

<안철수 / 당시 서울대 융합과학대학원장> "저는 이제 18대 대통령 선거에 출마하겠습니다. 저에게 주어진 시대의 숙제를 감당하겠습니다."

의사에서 벤처사업가를 거쳐 교육자로 지내던 안 원장이 정치에 본격 입문한 시점이기도 합니다.

이후 5년 간 안 원장은 두 차례 창당과 두 번의 대선, 총선, 지방선거 지휘 등 정치인으로 산전수전을 겪어 왔습니다.

특히 5·9 대선 패배와 제보조작 사건 파문 등으로 최대 정치적 위기에 빠지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당 살리기를 명분으로 지난 8·27 전당대회에 출마했고 대표에 당선되며 다시 정치 전면에 나섰습니다.

당 안팎의 거센 반대를 물리치고 당권을 잡은 만큼 안 대표는 당장 내년 지방선거에서 성과를 보여줘야 하는 숙제를 안고 있습니다.

지방선거 출마자를 영입할 인재영입위원장을 맡고, 벌써부터 지역구 곳곳을 직접 누비며 지방선거 준비에 사활을 걸고 있는 배경입니다.

<안철수 / 국민의당 대표> "(취임 이후) 열흘 정도를 각 지역마다 다녔습니다. 지역 다니면서 느꼈던 것은 아직도 기대와 희망이 식지 않고 있구나라는 점…"

안 대표는 "앞으로 추구할 방향은 당이 중도통합 중심세력이 되도록 하는 것"이라며 "이것이 5년을 맞이해 과거와 현재, 나아갈 미래에 대한 생각"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연합뉴스TV 정영빈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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