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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밤새 미세먼지 짙어…내일 해소, 다시 맑은 하늘 09-19 21:43


밤이 깊어가는 이 시각 여전히 공기는 탁합니다.

현재 미세먼지 농도는 서울이 88마이크로그램, 광주가 90마이크로그램, 부산도 106마이크로그램 등으로 서쪽 대부분 지역과 경남에서 농도가 높고요.

몸에 더 좋지 않은 초미세먼지 수치도 덩달아 치솟아 있습니다.

이 먼지는 내일 대기확산이 원활해 지면서 차츰 해소될 것으로 보이는데요.

중부 내륙에 밤톨만한 우박이 떨어지는 등 양은 많지 않아도 요란한 비가 내렸는데요.

현재도 중북부를 중심으로 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경기 동부나 강원 서부로 시간당 30mm 정도의 강한 빗줄기가 쏟아지고 있는데요.

이 비 역시 밤사이에는 대부분 그치겠습니다.

따라서 내일은 미세먼지도, 먹구름도 걷히고 전국에 청명한 하늘이 드러납니다.

다만 아침까지 내륙 곳곳에서는 안개가 다소 끼겠고요.

또 해안가로는 바람이 강하게 불어 주의하셔야겠습니다.

중부지방 중심으로 특히 아침공기가 서늘합니다.

내일 아침은 서울이 15도, 대전과 청주가 17도, 창원은 20도 선에서 출발을 하겠고, 한낮기온은 서울이 25도, 전주 24도, 창원이 27도가 되겠습니다.

이후 당분간 비소식 없이 맑겠습니다.

일교차도 10도 안팎으로 크게 벌어지겠습니다.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김도연 기상캐스터)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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