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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앞에 귀신이 보여요"…5G로 즐기는 공포체험 09-19 20:38


[앵커]

가상현실 VR, 현실과 가상을 결합한 증강현실, 요새 이런 말 많이 들어보셨을 겁니다.

이 기술을 제대로 구현하려면 4차 산업혁명의 핵심 5세대 이동통신이 필요한데요.

이 기술들이 결합하면서 오락사업의 틀을 바꿔놓을 새로운 놀이공간들이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한지이 기자가 현장에 다녀왔습니다.

[기자]

경기도 용인의 한 놀이공원에 마련된 5세대 이동통신 체험장입니다.

작은 방에 들아가 가상현실 기기를 쓰자 실재하지 않는 새로운 공간이 눈앞에 나타납니다.

제자리에서 360도로 화면을 돌려보던 기존 VR과 달리 관람객이 걸어다니면서 만져볼 수 있어 스릴감을 더합니다.

<안홍준 / 경기도 수원시> "촉감이 섞여 있다 보니깐 만져지는 것들과 소리까지 리얼해서 엄청 무서웠던 것 같아요."


소형 빔 프로젝터가 탑재된 랜턴을 벽에 이리저리 비추자, 마치 공동묘지에 온 것처럼 실감나는 영상들이 눈앞에 펼쳐집니다.

VR 기기를 착용하면 이처럼 제한된 공간에서도 마치 하늘을 나는 듯한 스릴을 느낄 수 있습니다.

빗자루를 타고 뛰면 20여대의 특수 카메라가 순간 움직임을 포착해 3차원 정지 화면으로 보여줍니다.

가상현실, 증강현실 기술과 함께 대용량 데이터를 초고속으로 전송할 수 있는 차세대 네트워크 기술인 5세대 이동통신이 그 기반입니다.

<김현영 / SK텔레콤 뉴미디어기획팀> "할로윈을 컨셉으로 해서 다양하게 차세대 네트워크 기술을 고객들이 좀 더 알기 쉽게 경험 할 수 있도록 준비해보았습니다. 많은 분들이 즐거워하시고…"

2019년 세계 첫 상용화를 목표로 개발 중인 5세대 이동통신 기술이 다양한 체험공간을 통해 보다 친숙하게 다가오고 있습니다.


연합뉴스TV 한지이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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