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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MB 블랙리스트' 피해 연예인 추가조사 예정 09-19 19:43


이명박 정부 시절 국정원이 주도한 문화예술인 블랙리스트 의혹과 관련해 검찰이 피해를 입은 연예인들을 비롯한 문화예술계 인사들을 추가로 불러 조사할 예정입니다.


검찰 관계자는 앞서 출석한 배우 문성근 씨, 방송인 김미화 씨에 이어 이번 주 중 다른 피해자들을 추가로 부르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검찰은 이들을 상대로 국정원의 '좌파연예인 대응 TF' 활동에 따른 퇴출 압박과 그에 따른 경제적, 정신적 피해 등을 조사할 계획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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