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하단 메뉴 바로가기
배너
문 대통령, 뉴욕 동포간담회…"북핵 근원 해법 찾을 것" 09-19 17:49


[앵커]

유엔 총회 참석차 미국 뉴욕을 방문한 문재인 대통령은 동포들과 만찬간담회를 가졌습니다.

문 대통령은 "북핵의 근본적 해결방안을 국제사회 지도자들과 중점 협의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성승환 기자입니다.

[기자]

문재인 대통령은 "1919년 재미동포들의 독립을 위한 결의가 지난 겨울 촛불로 다시 타올랐다"며 "국민이 주인인 나라를 만들어 주셔서 감사하다"고 운을 뗐습니다.

북핵에 대해서는 "연이은 북한의 도발에 대한 근본적 해법을 찾겠다"면서도 평화적 해법을 강조했습니다.

<문재인 / 대통령> "북핵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할 방안을 국제사회의 지도자들과 중점적으로 협의할 것입니다. 어려운 길이지만, 평화를 위한 모든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문 대통령은 평창동계올림픽의 성공을 위해 동포사회가 함께 해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특히 지난 2011년 서울과 평창, 또 미국에서 우리의 마음이 하나가 되어 평창동계올림픽의 꿈이 현실이 됐다며 감사를 표했습니다.

<문재인 / 대통령> "지난 겨울 혹독한 정치적 격변을 겪은 우리에게 치유의 올림픽이 되고 평화·통합의 올림픽이 될 것이라 믿습니다. 미국과 전세계에 강원 평창의 겨울, 그 정겨움과 아름다움, 역동성을 알려주십시오"

문 대통령은 미국 사회 각 분야에서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는 동포 사회를 치하하며 정부의 관심과 지원을 약속했습니다.

한국 역사와 문화, 한국어 교육부터 장학제도와 모국 방문 연수도 확대해 가겠다고 힘 줘 말했습니다.

<문재인 / 대통령> "여러분의 당당한 걸음에 정부도 힘을 보태겠습니다. 역량을 더욱 키워 미국 주류사회에서 입지를 강화할 수 있도록 돕겠습니다."

뉴욕 방문 첫날 일정을 마친 문 대통령은 본격적으로 숨가쁜 일정을 소화합니다.

연합뉴스TV 성승환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제보) 카톡/라인 jebo23

광고
배너
배너
광고
AD(광고)
많이 본 뉴스
많이 본 뉴스
종합
정치
산업/경제
사회
전국
스포츠
연예ㆍ문화
세계
더보기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