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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영상] "이젠 가야 하나"…새끼 제비와 의경들의 쉽지않은 이별 09-19 17:36

집 잃은 새끼 제비를 정성껏 돌본 의경들의 사연이 화제입니다.

제주지방경찰청 산하 해안경비단 소속 의경들은 약 한 달 전 높은 제비집에서 떨어진 새끼 제비 한 마리를 우연히 발견했는데요.

제대로 날지도 못하는 어린 새끼 제비 모습에 혹여나 다른 동물에게 잡아먹힐까 봐 직접 돌보기로 한 의경들.

집도 지어 주고 벌레도 직접 잡아다 입에 넣어주며 사랑으로 돌본 지 한 달 만에 새끼 제비는 몸집이 커지고 날갯짓도 제법 능숙해졌는데요.

드디어 새끼 제비가 어미 품으로 떠나야 하는 날.

새끼 제비는 그동안 키워준 정성에 보답이라도 하듯 의경들의 품에서 사랑스럽고 예쁜 몸짓을 한껏 지어 보였는데요.

[현장영상]으로 보시죠.

<영상제공 : 제주지방경찰청>
<구성: 김해연, 편집: 김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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