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하단 메뉴 바로가기
배너
[뉴스1번지] 김명수 대법원장 후보 인준 난항…결국 직권상정? 09-19 16:34

<출연 : 양문석 공공미디어연구소 이사장ㆍ김우석 미래전략개발 연구소 부소장>

김명수 대법원장 후보자의 인준안 처리를 앞두고 여야가 본격적인 표대결 채비에 들어갔습니다.

정치권의 이목이 다시 국민의당으로 쏠리고 있습니다.

한편, 남경필 경기지사가 장남의 마약 사건과 관련해 기자회견을 갖고 사과했습니다.

이 시간 양문석 공공미디어연구소 이사장, 김우석 미래전략개발 연구소 부소장 두 분 모시고 정치권 이슈들 얘기 나눠보겠습니다.

<질문 1> 조기 전당대회(당원대표자대회)로 재도약을 준비하던 바른정당이 남경필 경기도지사 아들의 마약 스캔들로 또다시 악재를 만났습니다. 남 지사의 오늘 사과 기자회견을 어떻게 보셨습니까?

<질문 2> 남 지사 개인의 정치적 입지는 물론 이른바 '건전보수'를 표방해온 바른정당의 이미지에도 상당한 타격이 불가피해졌는데요. 일각에선 '자강파'의 입지가 약화하는 것 아니냐는 관측도 나옵니다. 어떻게 전망하십니까?

<질문 3> 민주당 추미애 대표가 자신의 '땡깡'발언에 유감을 표명했지만, 아직 김 후보자의 인준안 통과여부는 예단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일단 청문보고서가 채택되지 않아도 의장 직권상정을 통해 금주 중 표결한다는 데는 여야가 공감하는 분위기인데요. 결국 직권상정으로 갈까요?

<질문 4> 추 대표와 우원식 원대대표가 국민의당에 사과를 하고 어떻게든 24일 전 표결을 끝내겠다는 방침인데요. '제2의 김이수 부결사태'가 나지 않도록 노심초사하는 것 같습니다. 맨투맨으로 설득작업 하고 있다고 하는데, 만약 부결되면 여당이나 청와대 쪽 타격이 클 것 같습니다.

<질문 5> 결국 키는 이번에도 국민의당이 쥔 듯 합니다. 조금 전에 국민의당이 의총을 열어 당내 의견을 교환했는데요. 국민의당의 현재 분위기를 어떻게 진단하십니까?

<질문 6> 여당에선 안철수 대표를 인준안 통과의 '키맨'으로 보는 것 같습니다. 지난번 김이수 후보자 부결 때도 이른바 '안심'이 결정적 영향을 줬다는 소문이 나왔는데요. 이번엔 '안심'의 향방을 어떻게 보십니까?

<질문 7> 안철수 대표가 오늘 정치에 입문한지 꼭 5년째를 맞이했습니다. 안 대표는 내년 지방선거출마자를 영입할 인재영입위원장을 직접 맡고 지명직 최고위원에는 초선인 최명길 의원을 임명하는 등 승부수를 던지는 모습입니다. 안 대표, 정치적 재기에 성공할까요?

<질문 8> 어제 국회 국방위에선 송영무 국방장관이 문정인 대통령 통일외교안보 특보를 직설적으로 비판해 논란을 빚었는데요. 청와대는 오늘 송 장관에게 청와대 명의로 엄중하게 주의 조치를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대목은 어떻게 봐야 할까요?

<질문 9> 이명박 정부 시절 온라인 여론조작을 위해 '댓글 부대'를 운영한 혐의로 민병주 전 국가정보원 심리전단장이 검찰에 구속됐습니다. 또 문화예술계 블랙리스트 사건과 관련해 어제 문성근씨에 이어 오늘은 김미화씨가 검찰에 출석해 조사를 받았습니다. 댓글과 블랙리스트와 관련해 '윗선 수사'에 속도가 붙을까요?

지금까지 양문석 공공미디어연구소 이사장, 김우석 미래전략개발 연구소 부소장이었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제보) 카톡/라인 jebo23

광고
배너
배너
광고
AD(광고)
많이 본 뉴스
많이 본 뉴스
종합
정치
산업/경제
사회
전국
스포츠
연예ㆍ문화
세계
더보기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