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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 채용비리 '핵심' 임원, 내일 두번째 영장심사 09-19 14:24


한국항공우주산업, KAI 채용비리 의혹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한 임원이 내일(20일) 두 번째로 구속영장 실질심사를 받습니다.


서울중앙지법은 KAI 경영지원본부장 이 모 씨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이 내일(20일) 오전 10시 반에 열린다고 밝혔습니다.

이 본부장은 2015년부터 공채 지원자의 서류를 조작하는 등 채용 비리를 저지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법원은 지난 8일 검찰이 이 씨에 대해 뇌물공여 등 혐의로 청구한 첫 번째 구속영장을 기각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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