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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취구성] '장남 마약 혐의' 남경필 지사 "제 불찰"…대국민 사과 09-19 14:15


남경필 경기도지사가 장남의 필로폰 투약 사건으로 오늘 오전 경기도청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가졌습니다.

남 지사는 자신의 불찰이라며 국민 앞에 고개 숙였는데요.

정치적 거취에 대해서는 말을 아꼈습니다.

직접 들어보시겠습니다.

<남경필 / 경기도지사> "국민 모든 분께 고개 숙여 사과드립니다. 아버지로서 아들을 제대로 가르치지 못한 저의 불찰입니다. 제 아이는 경찰조사에 성실히 임하고 자신이 지은 죄에 대해 합당한 벌을 받게 될 것입니다.

너무나 무거운 잘못을 저질렀습니다. 제가 지금 저는 두 가지의 역할을 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나는 사인으로서 아버지로서의 역할입니다. 그 아버지로서의 역할 충실히 할 것입니다. 그리고 그동안 하지 못했던 아들에 대한 역할, 아버지로서 하겠습니다.

한편으로서는 공인의 역할입니다. 저는 경기도지사로서 우리 천만이 넘는 우리 경기도민의 부름을 받고 선택이 됐습니다. 공인으로서의 역할도 흔들림 없이 할 것입니다. 나머지 정치적인 문제에 대해서는 차차 말씀드릴 수 있을 것입니다. 지금은 앞으로의 정치 영역에 대해서는 말씀드릴 시기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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