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하단 메뉴 바로가기
배너
PGA 플레이오프 최종전, 천만달러의 사나이는 누구? 09-19 13:42


[앵커]

PGA투어 페덱스컵 플레이오프 최종전 투어 챔피언십이 이번주 개막합니다.

조던 스피스와 저스틴 토머스 등 30명의 선수가 천만달러 보너스를 놓고 격돌할 예정입니다.

차지연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PGA투어 페덱스컵 플레이오프 최종전 투어 챔피언십이 우리 시간으로 21일 미국 애틀랜타에서 막을 올립니다.

최종전 결과를 통해 확정된 페덱스컵 랭킹 1위 선수에게는 대회 상금과 함께 천만달러의 보너스가 주어집니다.

플레이오프가 시작할 때 출전 명단에 이름을 올렸던 125명의 선수들은 1차전 노던 트러스트, 2차전 델 테크놀러지 챔피언십, 3차전 BMW 챔피언십을 거쳐 30명으로 추려졌습니다.

조던 스피스가 현재 랭킹 1위를 달리고 있고, 저스틴 토마스와 더스틴 존슨이 각각 2위와 3위에 올라 최종전 우승과 페덱스컵 챔피언을 노리고 있습니다.

3차전 BMW 챔피언십에서 우승해 4위로 뛰어오른 마크 리슈먼도 2연승으로 천만달러의 주인공에 도전하겠다는 각오입니다.

<마크 리슈먼 / PGA투어 플레이오프 3차전 BMW 챔피언십 우승> "3차전 우승으로 페덱스컵 랭킹 상위 5명에 들게 됐습니다. 최종전에서 좋은 한 주를 보낸다면 무슨 일이 일어날 지 모르죠."

5위 욘 람까지 다섯명의 선수는 최종전 투어 챔피언십에서 우승하면 페덱스컵 챔피언을 확정할 수 있습니다.

지난해 페덱스컵 우승자 매킬로이는 올해 순위가 58위에 그쳐 최종전에 나서지 못합니다.

한국 선수들도 30위권에 아무도 이름을 올리지 못해 2013년 이후 4년만에 최종전 출전이 좌절됐습니다.

연합뉴스TV 차지연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제보) 카톡/라인 jebo23

광고
배너
배너
광고
AD(광고)
많이 본 뉴스
많이 본 뉴스
종합
정치
산업/경제
사회
전국
스포츠
연예ㆍ문화
세계
더보기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