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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취구성] 김미화 "블랙리스트 지시 실화냐? MB 고소할 것" 09-19 13:02


이명박 정부 시절 국정원 '블랙리스트'에 올라 피해를 본 것으로 알려진 개그우먼 김미화 씨가 검찰에 출석했습니다.

김 씨는 이번 사건이 낱낱이 밝혀지길 원한다고 심경을 밝혔는데요.

들어보시죠.

<김미화 / 개그우먼> "비슷한 피해를 입은 저희 문화 예술인 동료 여러분들 뿐 만이 아니고 문화예술을 하려고 하는 많은 후배 여러분들을 위해서 제가 선배로서 이 자리에 기꺼이 서야되겠다고 생각을 했고요. 이명박 전 대통령이 정말 부끄러움 없이 백주 대낮에 거리를 활보하고 있다는 이 현실이 정말 어이상실이라고 생각하고요. 그러한 것(블랙리스트)을 실행하도록 시킨 대통령이 정말 요즘 젊은 사람 말대로 실화냐? 아니 대통령이 국민을 적으로 돌리고 이렇게 사찰을 하면 어느 국민이 대통령을 믿고 이 나라를 믿고 얘기를 하며 활동을 하겠습니까. 그런 이야기를 해주고 싶습니다. 고소를 할 것입니다. 이명박 전 대통령을 비롯해서 그 밑에 어느 범위까지 갈 지를 지금 고민하고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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