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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손이라 더 강하다…'양손 볼러' 벨먼트 09-19 12:45

[스포츠와이드]

[앵커]

호주의 제이슨 벨먼트는 두 손을 모두 사용해 공을 던지는 양손 볼러인데요.

국내 최고 대회인 삼호 코리아컵에는 벨먼트 외에 두 명의 양손 볼러가 더 참가해 양손 볼러들의 자존심 대결이 펼쳐질 전망입니다.

소재형 기자입니다.

[기자]

제이슨 벨먼트가 던진 공이 무서운 속도로 레인 위를 굴러가더니 볼링핀 10개를 쓰러뜨립니다.


한 손을 이용해 공을 던지는 일반 선수들과는 달리, 제이슨 벨먼트는 두 손을 모두 사용해 공을 굴립니다.


공을 몸 뒤로 넘기는 동작까지는 한 손을 사용하는 일반 선수들과 비슷하지만 공을 굴릴 때에는 양손을 이용합니다.

회전이 더 많이 걸리고 힘도 더 들어가는 것이 양손 볼링의 가장 큰 장점입니다.

<제이슨 벨먼트 / 양손 볼링 선수> "두 손으로 치는 것의 가장 큰 장점은 큰 회전과 힘을 발휘할 수 있다는 겁니다. 당연히 스트라이크 칠 확률도 높아집니다."

이번 대회엔 벨먼트 외에도 양손 볼링으로 유명한 핀란드의 오스쿠 팔레르마와 미국의 앤서니 시먼스도 참가해 양손볼러들의 자존심 경쟁이 펼쳐질 전망입니다.

<제이슨 벨먼트 / 양손 볼링 선수> "누구와 붙어도 아무 상관이 없습니다. 누구나 비슷한 실력을 갖고 있고 그들과의 경기가 기대되지만 제가 조금 더 잘 할 수 있습니다."

2010년 삼호코리아컵 국제오픈에서 정상에 올랐던 벨먼트는 쟁쟁한 국내외 프로볼러들을 상대로 개인 통산 두 번째 우승에 도전합니다.

연합뉴스TV 소재형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ㆍ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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