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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낮부터 비 '벼락ㆍ우박 주의'…서쪽 미세먼지 '나쁨' 09-19 08:56


[앵커]

오늘은 전국이 차차 흐려지겠고, 낮부터 곳곳에 요란한 비가 내리겠습니다.

또 중국발 스모그로 인해 서쪽지방의 공기가 탁하겠습니다.

자세한 날씨는 기상캐스터 연결해서 알아보겠습니다.

김지은 캐스터.

[캐스터]

네. 오늘은 어제와 다르게 아침부터 하늘이 뿌옇습니다.

아무래도 미세먼지수치부터 확인하게 될텐데요.

지금은 일부 충남과 광주에서 약간 높게 나타나고 있고, 그 밖의 지역은 양호합니다.

하지만 중국발 스모그가 유입되기 때문에, 서쪽지방 계신 분들은 주의하셔야겠습니다.

호남의 농도는 평균 '나쁨'상태를 보이겠고, 제주는 오전 한때, 수도권과 충청은 오후 한때 나빠지겠습니다.


낮부터 밤 사이에는 비도 내립니다.

중부와 전북, 영남내륙에 오겠는데요.

예상강수량은 5~30mm로 많지 않겠지만, 돌풍이 불고 천둥과 벼락이 치겠고, 중부내륙에는 우박이 떨어질 가능성도 있습니다.

이처럼 비가 내리기는 하지만 양이 워낙 적어, 기온은 어제 만큼 올라갑니다.

서울은 최고 27도, 대구 29도, 전주는 28도가 예상됩니다.

오늘 전국이 차차 흐려지겠고, 강원산간에는 강풍이 불겠습니다.

바다물결은 동해상에서 높게 일겠고, 동해안에서는 계속해 너울성파도를 조심하셔야겠습니다.

또 천문조에 의해 바닷물 높이가 높겠습니다.

내일은 미세먼지농도가 다소 낮아지겠고, 하늘도 차츰 맑아지겠습니다.

단, 아침에 부쩍 서늘해지겠습니다.

지금까지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김지은 기상캐스터)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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