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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PM] 검찰 '방산 비리' 하성용 前 KAI 사장 소환 外 09-19 08:49


하루의 주요일정을 미리 살펴보는 보도국 AM-PM입니다.

9월 19일 화요일 오늘의 주요 일정을 함께 보시죠.

▶ 9:30 검찰 '방산 비리' 하성용 前 KAI 사장 소환 (서울중앙지검)

한국항공우주산업, KAI의 전방위 경영 비리 의혹을 살펴보는 검찰이 본격적인 수사 착수 두 달 만에 하성용 전 KAI 사장을 오늘 오전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해 조사합니다.

검찰은 하 전 사장이 원가 부풀리기와 회계 사기 그리고 채용 비리 등 KAI의 경영 비리 전반에 깊숙이 개입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앞서 검찰은 지난 7월 14일 KAI 본사 등에 대한 대대적인 압수수색을 시작으로 KAI의 경영 비리 의혹에 대한 수사에 나섰습니다.

▶ 10:00 남경필 '마약 투약 아들' 관련 기자회견 (경기도청)

독일 출장에서 조기 귀국한 남경필 경기지사가 오늘 오전 장남의 필로폰 투약 혐의와 관련해 기자회견을 하고 입장표명을 합니다.

남 지사의 장남은 중국에서 필로폰을 밀반입해 서울 강남구의 자택에서 투약한 혐의로 구속영장이 신청된 상태입니다.

이에 남 지사는 어제 SNS에 "모든 일정을 중단하고 가장 빠른 비행기로 귀국해 자세한 말씀 드리겠다. 국민과 도민에게 죄송하다"고 밝혔습니다.

남 지사의 장남은 2014년 군복무 시절에도 후임병 폭행·추행 혐의로 군사법원에서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은바 있습니다.

▶ 10:00 'MB블랙리스트' 방송인 김미화 피해자 조사 (서울중앙지검)

이명박 정부 시절 국가정보원이 문화계 '블랙리스트'를 만들어 퇴출 압박을 가한 정황이 드러난 가운데, 방송인 김미화씨가 서울중앙지검에 출석해 피해 상황에 관해 조사를 받습니다.

앞서 김 씨는 지난 2010년 SNS에 '김미화는 KBS 내부에 출연금지 문건이 존재해 출연이 안 된다'라고 적어 블랙리스트의 존재를 주장한 바 있습니다.

오늘 주목할 일정은 여기까지입니다.

지금까지 보도국 AM-PM이었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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