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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서울 모 세무서장 내사…뇌물수수 의혹 09-19 08:01


서울의 한 세무서장이 금품과 술접대를 받았다는 의혹이 제기돼 경찰이 내사에 착수했습니다.


경기 부천 오정경찰서는 국세청 소속 서울 모 세무서장 A씨를 뇌물수수 혐의로 내사중이라고 밝혔습니다.


A씨는 2015년부터 최근까지 평소 알고 지낸 부천의 모 세무법인 사무장 B씨로부터 술접대와 현금 수백만 원을 받은 의혹을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다른 혐의로 B씨를 구속 수사하던 중 A씨와 관련된 진술을 확보하고 내사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A씨는 의혹을 부인한 것으로 알려졌지만 국세청은 A씨를 본청으로 대기 발령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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