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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흐리고 중부ㆍ전북ㆍ영남 비…돌풍ㆍ우박 주의 09-19 08:00


[앵커]

오늘은 전국이 차차 흐려지겠고, 낮부터 곳곳에 요란한 비가 내리겠습니다.

중부내륙에는 우박이 떨어질 가능성도 있습니다.

자세한 날씨는 기상캐스터 연결해서 알아보겠습니다.

김지은 캐스터.

[캐스터]

오늘은 다소 궂은 날씨가 예상됩니다.

흐린 하늘에, 뿌연 먼지안개, 또 곳곳에 요란한 비까지 내리겠습니다.

우선 비는 낮부터 밤 사이, 중부와 전북, 영남내륙에 오겠는데요.

예상강우량은 5~30mm로 많지 않겠지만, 돌풍과 벼락이 동반되겠고, 중부내륙에는 우박이 떨어질 가능성도 있어, 주의하셔야겠습니다.

또 미세먼지까지 말썽이죠.

오늘 호남의 미세먼지농도는 종일 '나쁨'수준을 보이겠고, 제주는 오전 한때, 수도권과 충청은 오후 한때 나빠지겠습니다.

중국에서 들어오는 스모그가 원인이라, 초미세먼지농도도 짙어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가급적 마스크를 착용하셔야겠습니다.

기온은 어제 같은 시각보다 다소 높게 출발하고 있는데요.

한낮에는 어제 만큼 올라, 다소 덥겠습니다.

서울 최고 27도, 대구 29도, 전주 28도가 예상됩니다.

오늘 전국이 차차 흐려지겠고, 강원산간에는 강풍이 불겠습니다.

바다물결은 동해상에서 높게 일겠고, 동해안에서는 계속해 너울성파도를 조심하셔야겠습니다.

또 천문조에 의해 바닷물 높이가 높겠습니다.

내일은 미세먼지농도가 다소 낮아지겠고, 하늘도 차츰 맑아지겠습니다.

아침에는 부쩍 서늘해지겠습니다.

지금까지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김지은 기상캐스터)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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