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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번지] 김명수 '운명의 1주일'…이번 주 인준안 처리? 09-18 16:38

<출연 : 김광덕 전 한국일보 정치부장ㆍ두문정치전략연구소 서양호 소장>

여야가 김명수 대법원장 후보자의 인준안을 놓고 기싸움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이번 주안에 인준안이 통과되지 못하면 사상 초유의 사법부 수장 공백사태가 불가피합니다.

한편 문재인 대통령은 유엔총회 참석차 조금 전에 뉴욕으로 출국했는데요.

어느 때보다 발걸음이 무거워 보였습니다.

이 시간 김광덕 전 한국일보 정치부장, 서양호 두문정치전략연구소장 두분 모시고 자세한 이야기 나눠보겠습니.


<질문 1> 양승태 대법원장의 임기가 오는 24일로 끝남에 따라 이번 주안에 김명수 대법원장 임명동의안이 통과되지 않으면 헌법재판소에 이어 대법원도 수장 공백사태를 맞게 됩니다. 이번 주 처리 가능성이 있을까요?

<질문 1-1> 캐스팅보트를 쥔 국민의당이 어느 쪽으로 기울지가 관건입니다.국민의당은 추미애 대표의 문제 발언에 대한 사과가 없으면 협조 합수 없다고 했는데요. 추미애 대표가 오늘 자신의 '문제 발언'과 관련해 유감을 표명했습니다. 김명수 인준안에 긍정적 신호가 켜졌다고 볼 수 있을까요?

<질문 1-2> 만에 하나라도 김명수 인준안이 부결될 경우 정치권 전체가 엄청난 후폭풍에 직면할 것으로 보입니다. 여권과 야권, 어느쪽이 더 타격을 입을까요?

<질문 2> 문 대통령이 뉴욕으로 떠났습니다. 북한의 도발에다 인사 논란까지 그야말로 내우외환이 겹친 탓에 그 어느때보다 발걸음이 무거워 보입니다. 게다가 지지율마저 3주째 하락세를 이어갔는데요. 이 추세가 계속될까요?

<질문 2-1> 외교안보 현안을 둘러싼 여야 대립이 격화하고 있습니다. 유엔 외교무대에 데뷔하는 대통령에 대해서도 여야가 저마다 엇갈린 주문을 했는데요. 이런 분열상을 놓고 일각에서는 구한말을 연상시킨다는 이야기마저 나옵니다. 어떻게 보십니까?

<질문 2-2> 문 대통령, 인사 관련 입장문 발표하면서 "귀국하면 각 당 대표 모시겠다"고 했습니다. 다시 한번 여야 대표 회동을 제의했는데요. 추석 연휴 전 성사 가능성 어떻게 보세요.

<질문 3> 여야 정치인들의 도넘은 막말 논란이 여야관계 악화의 요인으로 지적되고 있습니다. 추미애 대표의 머르자르기 발언이나 '땡깡' 발언이 도마에 오르더니 이번에는 한국당 김문수 전 경기지사가 문 대통령을 '김정은 기쁨조'라고 빗대 여당이 격하게 반발했습니다. 툭하면 불거지는 정치인들의 막말, 어떻게 봐야 할까요?

<질문 4> 이런 가운데 오늘부터 국회 상임위가 본격 가동됐는데요. 김명수 인준안 말고도 세법과 각종 개혁법안 등 곳곳에 지뢰밭이 산적해 있습니다. 정기국회 기상도를 전반적으로 어떻게 조망하십니까?

<질문 5> 바른정당이 11월 13일 전당대회를 열고 새 지도부를 선출키로 확정됐습니다. 현재로서는 유승민ㆍ김세연ㆍ하태경ㆍ김용태 의원 등이 당 대표 후보군으로 거론되고 있는데요. 김무성 의원과 유승민 의원 양자대결이 이뤄질지가 관심입니다. 어떻게 보십니까?

<질문 5-1> 이런 가운데 남경필 경기지사의 장남이 마약 혐의로 체포됐습니다. 당사자가 투약을 인정한 것으로 보도되고 있는데요. 이혜훈 전대표의 금품수수 의혹에 이어 당 소속 자치단체장인 남 경기지사 장남 마약 복용까지 악재가 끊이지 않네요? 당사자는 물론 바른정당도 이미지가 실추되지 않을까요?

<질문 6> 이명박 정부시절 국정원이 작성한 문화예술계 블랙리스트 사건에 대한 검찰 수사가 본격화할 조짐입니다. 오늘 배우 문성근 씨가 검찰에 참고인 신분으로 출석한 피해자 조사를 받은 데 이어 내일은 방송인 김미화 씨가 출석할 예정입니다. 검찰 수사가 이명박 정부의 청와대로 확대될 경우 파장이 상당할 것 같은데요. 어떻게 전망하십니까?

지금까지 김광덕 전 한국일보 정치부장, 서양호 두문정치전략연구소장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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