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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현장] 강릉서 화재 진압하던 소방관 2명 매몰돼 숨져 09-18 14:37

<출연 : 이영주 서울시립대 소방방재학과 교수>

지난 주말, 강원도 강릉시 강문동의 석란정에서 발생한 화재의 잔불을 정리하던 소방관 2명이, 무너진 건물에 매몰돼 사망하는 안타까운 소식이 있었습니다.

이번 사고를 계기로, 소방관들의 열악한 처우가 도마위에 올랐는데요.

이영주 서울시립대 소방방재학과 교수와 함께, 관련 내용 자세히 짚어보겠습니다.

어서 오세요.

<질문 1> 숨진 대원은 정년을 1년 남겨둔 베테랑과 임용된 지 이제 8달된 새내기 소방관이었다고 해요?

<질문 2> 불이 난 석란정은 건축물대장도 없는 사실상 무허가 건물이었다고 하는데요. 화재 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고 있죠?

<질문 3> 정식으로 문화재로 등록되지 않은 이른바 '비지정 문화재'여서, 화재 예방 같은 안전관리에 상대적으로 취약한 상태였다고 하는데요. 이렇게 화재 사각지대에 있는 건물일 경우 이런 참사가 일어나지 않도록 그전에 건물을 보수해야 하는 것 아닌가요?

<질문 4> 소방관 두 명의 목숨을 빼앗아간 석란정은 붕괴 위험 때문에 화재 전부터 주민들의 보강 요구가 있었다고요?

<질문 5> 동료 소방관들은 오래된 건물이라 보존가치가 높은 것으로 판단해, 적극적으로 진화작업에 나섰다가 사고를 당한 것으로 보인다고 했는데요. 이런 가운데 화재 진압의 업무 처리 과정에서 파손된 것을 소방관의 사비로 물어야 한다는 사실이 밝혀져 또 논란이 되고 있죠?

<질문 6> 이낙연 총리에 이어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도 소방관의 희생이 헛되지 않게 제도개선 하겠다고 했는데요. 소방관에 대한 정부의 지원은 어떻게 이뤄져야 한다고 보십니까?

<질문 7> 소방관들의 죽음은 유가족 못지않게, 현장에서 다치거나 숨지는 장면을 지켜보는 동료들에게도 커다란 트라우마로 남는데요. 정신적, 심리적 고통에 대한 지원도 턱없이 부족하다고 해요?

<질문 8> 외국 같은 경우 우리나라와 비교해 소방관의 처우는 어떤가요?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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