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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3위가 보인다' 롯데, SK 꺾고 NC와 0.5경기 차 09-18 08:21

[스포츠와이드]

[앵커]

프로야구 롯데가 SK를 제압하고 3위 NC에 반 경기 차로 바짝 다가섰습니다.

선두 KIA는 최하위 kt에 역전승을 거두고 정규리그 우승을 위한 매직넘버를 7로 줄였습니다.

한지이 기자입니다.

[기자]

롯데의 방망이는 1회 말부터 터졌습니다.

1사 1, 2루에서 '롯데의 심장' 이대호가 왼쪽 담장을 넘기는 홈런포로 3점을 쓸어담았습니다.

4회 2사 1, 3루에서는 황진수가 3점 홈런을 날려 점수 차를 벌렸습니다.

<황진수 / 롯데 자이언츠> "일단 쳤을 때 잘 맞은 건 잘 맞은 것인데 넘어갈 줄은 몰랐는데 바람이 많이 불어서 넘어간 것 같습니다."

6회에는 위기도 찾아왔습니다.

김동엽과 김강민, 김성현이 연달아 적시타를 날리는 등 잠잠하던 SK의 타선이 폭발하면서 롯데는 순식간에 5점을 내줬습니다.

6대5로 턱 밑까지 추격당했지만 롯데는 8회 다시 달아났습니다.

강민호가 안타로 올린 1점을 시작으로 몸에 맞는 공과 포수 실책으로 2점을 추가했습니다.

8대5로 승리해 올 시즌 75승째를 챙긴 롯데는 구단 역사상 한 시즌 최다승 타이 기록을 썼습니다.

또 3위 NC와의 격차를 반 경기로 좁혔습니다.

KIA는 kt에 진땀승을 거뒀습니다.

2대3으로 끌려가던 7회 말 무사 2, 3루의 기회에서 이범호가 2타점 적시타를 날려 승부를 뒤집었습니다.

4대3으로 승리하고 시즌 성적 81승 1무 51패를 기록한 KIA는 정규리그 우승 매직넘버를 '7'로 줄였습니다.

KIA는 앞으로 남은 11경기에서 7경기만 더 승리하면 자력으로 정규리그 1위를 확정하고 한국시리즈에 직행합니다.

연합뉴스TV 한지이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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