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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A] 노르드크비스트, 에비앙 우승…'코리안 그랜드슬램' 좌절 09-18 08:19

[스포츠와이드]

[앵커]

LPGA투어 올 시즌 마지막 메이저대회인 에비앙 챔피언십에서 스웨덴의 안나 노르드크비스트가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한국 선수들은 시즌 메이저 대회 4승 달성에 실패했습니다.

차지연 기자입니다.

[기자]

시즌 마지막 메이저대회인 에비앙 챔피언십 우승컵의 주인공은 경기 막판까지 쉽사리 가려지지 않았습니다.

노르드크비스트와 브리트니 알토마레, 리디아 고, 모리야 쭈타누깐까지 네 명의 선수가 공동 선두에 자리해 치열한 우승 다툼을 벌였습니다.

리디아 고와 쭈타누깐이 마지막 홀 보기로 우승 경쟁에서 탈락하자 노르드크비스트와 알토마레가 연장전에 돌입했습니다.

굵어진 빗줄기 속에서 노르드크비스트는 연장 18번 홀을 보기로 막아 더블보기를 기록한 알토마레를 따돌리고 챔피언이 됐습니다.

노르드크비스트의 투어 통산 8번째, 올 시즌 2번째 우승이자 메이저 2승째입니다.

<안나 노르드크비스트 / LPGA투어 에비앙 챔피언십 우승> "무척 어려운 골프 코스였는데 정상에 오를 수 있게 돼 제 자신이 자랑스럽습니다."

올 시즌 메이저대회인 ANA 인스퍼레이션과 US 여자오픈, 브리티시 여자오픈을 휩쓸었던 한국 선수들은 한 시즌 메이저 4승 달성에 실패했습니다.

2라운드에서 선두를 3타 차로 추격해 우승 희망을 부풀렸던 박성현은 3라운드에서 6타를 잃고 이븐파 공동 26위에 그쳤습니다.

박성현과 같은 타수로 3라운드를 시작한 김인경도 2타를 잃고 4언더파 공동 10위를 기록했습니다.

한국 선수 중에는 김세영이 7언더파 공동 6위로 가장 높은 순위에 올랐고 이미향이 5언더파 단독 9위로 뒤를 이었습니다.

연합뉴스TV 차지연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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