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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보리 이례적 장관급회의 긴급소집…"미, 대북 군사옵션 논의 재개" 09-17 20:16

[뉴스리뷰]

[앵커]

유엔 안전보장이사회가 오는 21일 유엔본부에서 장관급 회의를 긴급소집했습니다.

유엔 대사들이 아닌 장관들이 참석하는 회의는 매우 이례적입니다.

또 미국내에서 대북 군사옵션 논의가 재개됐다는 보도도 나오고 있습니다.

임혜준 기자입니다.

[기자]

유엔 안보리가 현지시간 21일 뉴욕 유엔본부에서 장관급 회의를 긴급 소집했습니다.

유엔 대사들이 참석하는 회의가 아닌 외교장관들이 참석하는 특별회의로 매우 이례적일입니다.

이번 회의는 안보리 대북제재 결의의 철저한 이행 문제를 집중적으로 논의할 것이라고 외신은 전했습니다.

이와 함께 북핵ㆍ미사일 위협을 규탄하고 대책을 논의할 것으로 관측됩니다.

이번 장관급 회의는 미국의 요청에 의해 소집됐습니다.

안보리가 북한의 제6차 핵실험에 대응해 새 대북제재 결의를 채택한 지 사흘 만에 북한이 중장거리 탄도미사일을 발사하는 등 도발을 멈추지 않자 북한에 대한 국제사회의 공동대응을 촉구하려는 의도가 담긴 것으로 보입니다.

CNN 방송은 미국 행정부가 대북 군사옵션 논의를 재개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군사옵션에는 순항미사일과 폭격기를 동원해 북핵과 미사일 시설을 찾아 파괴하는 방안을 우선 예상할 수 있다고 방송은 전했습니다.

방송은 미국 관리들이 휴전선 북쪽에 배치한 수천문의 대포를 파괴하는 수단을 다시 들여다보고 있다면서 최신예 스텔스 F35 전투기가 동원될 가능성도 거론했습니다.

연합뉴스TV 임혜준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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