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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 슈퍼볼' 유엔총회 본격 개막…'북핵' 최대의제 09-17 20:15

[뉴스리뷰]

[앵커]

'외교 슈퍼볼'로 불리는 유엔총회가 내일(18일) 본격적으로 시작됩니다.

문재인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등 100여 개국 정상급 인사들이 참석하는 이번 총회에서는 '북핵'이 최대 의제로 다뤄질 전망입니다.

진혜숙 PD입니다.

[리포터]

제 72차 유엔총회가 현지시간 18일 본격적으로 시작됩니다.

올해 총회에서는 무엇보다 '북핵'이 가장 중요한 의제로 다뤄질 전망입니다.

유엔 안보리가 북한의 6차 핵실험에 대응해 최근 새 대북제재 결의를 만장일치로 채택했는데도 북한이 핵과 미사일 도발을 멈추지 않고 있기 때문입니다.

유엔 총회에 처음으로 데뷔하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연설의 핵심도 북한의 핵도발 억제가 가장 유력합니다.

앞서 허버트 맥매스터 백악관 국가안보회의 보좌관은 트럼프 대통령이 모두에게 직면한 중대한 위험에 대처하기 위해 전 세계 나라들의 단결을 촉구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허버트 맥매스터 / 백악관 국가안보회의 보좌관> "북한은 세계에서 가장 시급하고 위험한 안보 문제입니다. 모든 국가가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협력하는 것이 필수적입니다."

북한의 움직임도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북한은 유엔 사무국에 리용호 외무상의 참석을 통보했으며 리 외무상은 현지시간 25일 기조연설을 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리 외무상은 북한의 핵·미사일 개발은 자위적 조치라는 기존의 입장을 되풀이 할 것으로 보입니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은 이번 유엔총회에는 참석하지 않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연합뉴스 진혜숙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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